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시작 했습니다

바로 오늘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10.1일 오늘 부터 3일까지 진행 됩니다
오랜만에 열린 재즈 페스티벌은 많은 사람들이 재즈 페스티벌을 즐기러 방문 했습니다
이제 내일 하고 모레 이틀 동안 페스티벌 기간이 남아있고 남은 시간에도 멋진 공연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재즈는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즈의 매력에 퐁당 빠져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재즈에 대해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페스티벌을 즐겨 보고 싶어서 이번에 첫날 와봤어요

열두 시 반부터 재즈 공연 무대가 시작됩니다 멋있는 연주랑 음악을 들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일단 네비에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검색하면 주소가 나옵니다
차가 밀릴 거 같아서 아침 일찍 아홉 시 조금 안돼서 출발했는데  차가 막혀서 한시쯤 도착했어요
열두 시 반부터 공연이 있는데 열두 시 반 공연부터 보고 싶다면 일찍 출발을 해야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주차장 도착하니 매표소랑 가까운 주차장은 만차였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주차공간을 둘러보고 있는데 다행히 한차가 나가서 바로 주차했습니다
만차라고 안내해주시는데 혹시 모르니 둘러보고 나서 자리 없으면 그때 가평 중학교에 주차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라섬 안에 꽃 축제 구경하러 오신 분들도 있고 해서
주차 공간이 날 수도 있어요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야지 공연도 끝나고 나서 집이나 숙소 갈 때 편합니다

그렇게 주차를 하고 나서 매표소로 가서 모바일 티켓을 손목 입장권으로 바꿔야 합니다
재즈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따라서 유료 공연장이랑 무료 공연장이 있습니다
무료 공연장 공간에는 티켓이 없어도 재즈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낮에는 굉장히 더워서 낮에 공연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공연을 봤습니다
그러고 나서 유료 공연 장으로 오후 세시부터 입장이 가능해서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공연 구경하다가 이동했습니다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낮 공연은 무조건 그늘 자리에서 봐야 합니다
그렇게 그늘에 자리를 잡고 음식 먹으면서 여유롭게 공연을 관람 하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거 같아요
그리고 푸드 코너에 맛있는 음식도 많이 판매 되고 있어요

음식은 취사는 안되고 조리되어있는 음식은 가지고 와서 먹어도 됩니다
그렇게 멋진 연주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행복했습니다
공연 볼 수 있는 무대가 여러 곳이 있는데 재즈 공연도 보고 밴드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가 지기 시작하면 유료 공연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개막식을 하면서 멋진 불꽃놀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재즈 페스티벌을 보면서 가족단위로 공연 보러 오신 분들도 많았고 연인 부부 등 연령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해가 지고 여섯 시 넘어가면서 온도차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굉장히 추워요 패딩을 챙겨도 된다 생각합니다 밤 아홉 시 넘어서까지 공연이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 필수입니다
가을에 즐기기 좋은 재즈 페스티벌 한 번쯤은 가봐야 하는 페스티벌로 추천합니다
재즈 공연 무대쪽엔 푸드코너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요 재즈 페스티벌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공연을 즐길수 있는 페스티벌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