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때 가본 맛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서울 여행 때 가봤던 먹고 나서 너무 맛있었던 맛집 두 곳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첫 번째로 소개할 맛집은 브런치 맛집 이태원에 있는 선데이 아보입니다 

 

 

선데이 아보는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길 52-43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태원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입니다 음식도 맛있는데 햇살 맛집이기도 한 맛집입니다 

매주 화요일 마다 정기 휴무입니다 휴무일 빼고는 평일에는 10:00 - 18:00까지 오픈이고 주말에는 아침 09:00 - 19:00까지 오픈입니다 

평일에는 라스트 오더 17:00 , 주말에는 18:00 입니다 주차 공간은 가게 앞 아래쪽에 주차할 공간이 있으면 그곳에 해야 합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한 선데이 아보 주차공간이 좋지는 않지만 맛이 좋아서 이태원 여행 시 꼭 가봐야 하는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 브런치 먹고 와서 서울여행시 제일 생각나는 브런치였어요 선데이 아보 메뉴는 머시룸 베네딕트, 먼슬리 메뉴, 에그 인 헬, 모닝아보, 블루베리 팬케익, 오늘의 수프 등이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 판매하고 있었던 음식 베네딕트 하나랑 소시지가 올라간 메뉴는 그 달에 판매하고 있었던 메뉴였던 거 같아요 이태원 쪽이 숙소 여서 아침에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게에 들어갔고 창가 자리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도 한 테이블 사람이 있었어요 

인기가 많은 맛집 입니다 일단 베네딕트 계란을 반으로 잘라서 수란을 터트려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한입 먹고 놀랐습니다 

그렇게 먹고 나서 시금치가 들어간 음식을 먹었는데 소세지랑 시금치 요리랑 빵이랑 해서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함께 주문한 애플주스도 적당히 달달하고 상큼하고 사과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음식이랑 잘 맞았습니다 조합이 좋았어요 

센데이 아보 이곳은 너무 맛있어서 많은 분들이 먹어 봤으면 하는 맛집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는 길이 오르막길이라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맛이 행복을 줍니다 

서울 여행시 맛있는 브런치 맛집을 찾는다면 이태원 쪽에 위치한 선데이 아보 추천합니다 저도 다음에 서울여행 또 가게 되면 꼭 가보려고 하는 맛집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맛집은 서울 에그 슬럿입니다 서울 여행하면서 더 현대 서울에 있었던 에그 슬럿 집에 가봤습니다 이곳에서 처음 먹어본 에그 슬럿은 너무 맛있었어요 

일단 서울에 에그슬럿 가게는 4개 지점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여의도점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10:30 - 20:00까지 오픈입니다 

여의나루 역 1번 출구에서 617m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에그 슬럿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웨이팅이 많이 없어서 거의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어요 

에그 스럿에 가면 페어팩스 메뉴를 주문해서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페어팩스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에그 슬럿은 오렌지 주스랑 먹어야 한다고 해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서 세트 두개를 주문하고 사이드 메뉴인 스럿을 하나 같이 주문해 보았습니다 에그 슬럿은 미국에서 맛볼 수 있는 건데 이제 서울에서 먹어 볼 수 있어요 

서울에서 먹어봤던 에그 슬럿은 일단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포슬포슬한 계란이 너무 좋았고 치즈가 들어가 있는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 

계란과 치즈 느끼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전혀 느끼하지 않고 입맛에 딱이었어요 오렌지 주스가 그런 느끼함을 상큼함으로 없애 주는 거 같아요 

그리고 슬럿을 같이 꼭 주문해보라고 해서 주문을 해봤는데 슬럿 진짜 추천 합니다 빵을 계란 찍어 먹는 소스 잘 섞어서 같이 먹으니 술술 들어갔어요 

서울에는 정말 맛있는 맛집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아서 좋아요 그중에서 이번에 먹었던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서울에 가야지만 먹어볼수 있는 맛집 소개였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서울에 가면 두 곳 다 다시 가볼 거 같아요 선데이 아보는 아침에 브런치로 먹고 에그 슬럿은 구경하다가 중간에 간식으로 먹기에 딱입니다